제주소방서 소속 강성현 소방장(41)이 지난 26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강 소방장은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4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조사, 진압, 인명구조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소방서 소속 강성현 소방장(41)이 지난 26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강 소방장은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4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조사, 진압, 인명구조 활동 등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