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은 지난 29일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현종시)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330㎏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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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은 지난 29일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현종시)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330㎏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