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은 적정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키고 있는 도내 음식점, 카페, 관광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온라인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추천하고자 하는 관광 업체명과 함께 방문 인증사진, 추천사유 등을 비짓제주에 올리거나 본인 SNS 계정에 ‘제값하는 착한가게’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다양한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8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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