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정희)은 지난 8일 남원농협 유통사업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남원읍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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