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청각장애인의 해양문화 활동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각종 해난사고 시 빠른 정보 습득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제주농아인협회 소속 수어통역인 3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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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청각장애인의 해양문화 활동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각종 해난사고 시 빠른 정보 습득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제주농아인협회 소속 수어통역인 3명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