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남생이못을 찾은 아이들이 연못에 노랗게 가득 메운 노랑어리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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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남생이못을 찾은 아이들이 연못에 노랗게 가득 메운 노랑어리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