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 제주삼다수봉사대는 지난 1일과 2일 청정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제주 해안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바이클린 봉사 활동을 도내 사회적기업과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 제주삼다수봉사대는 지난 1일과 2일 청정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제주 해안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바이클린 봉사 활동을 도내 사회적기업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