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 “마늘 등 채소 수급안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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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립 48주년을 맞은 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조합원과 농업인, 고객들의 숙원사업인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자재백화점, 농기계수리센터 등이 포함된 종합청사를 준공해 농업인 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마늘 주산지 농협으로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채소 수급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농산물 유통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창철 조합장은 “매년 경제사정이 어려운 농업인 조합원 자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농기계 무상수리와 소액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이익과 복지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94-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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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태양 2020-09-15 15:34:00
역시 대정농협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