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제주쇼핑(대표 이권성·사진)은 고품질의 제주 특산물을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시 명도암 입구에 자리 잡은 제주쇼핑은 옥돔과 갈치, 고등어 등 수산물을 비롯해 한라봉과 감귤, 표고버섯 등 우수한 특산물을 판매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권성 대표는 “다양하고 신선한 제주 특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장을 확장했다”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5=60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