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듀컬처, “교육 문화 경제교류 사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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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원 14주년을 맞는 빈에듀컬처(대표 장빈·사진)는 제주도내 최초로 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해 20년간 교육과 문화 관광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지방의회 의정연수와 여행, MICE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며 관공서 직원 친절 교육과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주지역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클리닉과 문화행사를 실시해 기관 표창장을 수회 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빈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행동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13-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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