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이 28일 창립 26주년을 맞는다. 벽강종합건설은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와 조천 주민교류센터 조성공사 등을 완료하고 현재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 신축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성실 공사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성실 시공을 통한 하자 없는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고품질 시공으로 자연·사람이 공생하는 건설문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4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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