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보면 반대측의 "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이말 밖에 기억에 남는 말이 없다. 나머지는 기존의 내용을 반복만하고... 국토부에서 이야기해도 똑같은 내용만... 앵무새를 놓고 토론하지..
박찬식은 얼버무리기 바쁘고, 반대측대로했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냐에는 바로 "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한다. 저렴하게 설계가능하다." 이것이 진정토론이 맞나?
이런사람들에게 5년을 끌려다녔나? 국토부도 반성해야할듯요...
다만, 오늘 국토부패널의명쾌한 토론이 돋보였음..
책임질거냐 질문하면 전문가가 아니라서 회피하는 뻔한 박찬식씨하고 반대단체~~~
지난5년간 똑같이 오늘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2공항의 명분을 유린하는 저들에게 끌려다니는 공권력이 한심하다
제주의 미래가 저런 한심하고 파렴치한 사람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거에 제주도민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국토부는 즉시 공시하고 2공항건설을 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