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마을부녀회 27년째 사랑의 수의 전달
제주시새마을부녀회 27년째 사랑의 수의 전달
  • 좌동철 기자
  • 승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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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새마을부녀회는 20일 대표 노인 2명에게 사랑의 수의를 전달했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는 20일 대표 노인 2명에게 사랑의 수의를 전달했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 27년째 사랑의 수의 전달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애)는 20일 하니관광호텔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26명을 대표해 2명에게 사랑의 수의를 전달하고, 점식식사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읍·면·동 부녀회장들이 직접 노인 가정을 방문, 수의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헌옷 모으기 사업과 새마을알뜰매장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수의를 구입해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27년간 652명의 노인에게 수의를 전달했다.

홍경애 회장은 “한평생을 살다가 영면할 때 입는 수의를 전달하는 것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앞으로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녀회에서는 수의 전달을 비롯해 독거노인 주택에 대한 도배 봉사, 다문화가정 자매결연 등 활발한 나눔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

▲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 어린이 안전한 등교 위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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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청소년지도협, 유해업소 점검 및 야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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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119센터, 환절기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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