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제주시 마방목지에 먹이를 먹는 노루털에 붙은 진드기를 잡어 먹기 위해 까치들이 노루에게 달려들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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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제주시 마방목지에 먹이를 먹는 노루털에 붙은 진드기를 잡어 먹기 위해 까치들이 노루에게 달려들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