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연분홍색으로 꽃을 피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흥란이 늦가을인 27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활짝 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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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연분홍색으로 꽃을 피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흥란이 늦가을인 27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활짝 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