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
2021년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
  • 강재병 기자
  • 승인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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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및 제주형 뉴딜 맞춤형 유망품목 발굴
연구기술개발, 기업지원 등 2개 부문 진행...국비 지원 등 혜택

제주형 뉴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력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새해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과 제주형 뉴딜 맞춤형 유망품목 발굴을 위한 ‘2021년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수요조사를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연구기술개발(R&D), 기업지원(비R&D) 2개 부문에 대한 실천과제를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자유 공모를 통해 지원되었던 연구기술 개발은 2021년부터 ‘품목지정형’ 공모를 추진해 시장수요를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디지털·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뉴딜 정책의 지역 확산과 제주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 뉴딜산업 육성’, 제주의 산업 여건과 가치사슬 등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전략수요 반영’, 규제자유특구 전후방산업을 주력사업에 포함하는 ‘규제특구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정된 연구기술개발 분야에 대해서는 연 최대 3억원 이내의 국비를 2년간 지원될 계획이며, 기업지원 분야는 주력산업분야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최대 5억원 이내의 국비를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안 자격은 기술개발(R&D)의 경우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지역혁신기관이 참여 가능하고 기업지원(비R&D)은 지역 대학, 연구소, 지역혁신기관 등이다.


수요조사서는 산업별 특성에 따라 한국판 뉴딜, 제주형뉴딜 사업, 규제특구와 정합성을 제시하여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전략을 수립, 2021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해 중앙정부인 중소벤처기업부에 11월까지 제출하고 12월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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