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동장 현호경) 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이 주최·주관한 제13회 오라문학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7일 오라공설책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입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수상자로는 작품 ‘방선문 조우’를 출품한 변양임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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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동장 현호경) 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이 주최·주관한 제13회 오라문학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7일 오라공설책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입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수상자로는 작품 ‘방선문 조우’를 출품한 변양임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