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이낙연 대표가 4·3 배·보상 정부 설득해야"
국민의힘 도당 "이낙연 대표가 4·3 배·보상 정부 설득해야"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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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9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사실상 180석을 가진 거대 집권 여당 대표로서 문재인 정부(행안부·기재부)가 제주4·3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배·보상을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서 책임지고 문재인 정부가 배·보상을 수용하도록 설득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도당은 “18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제1법안소위에서 행안부와 기재부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에 포함된 배·보상 규정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법안 심의가 보류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지역 송재호·위성곤·오영훈 국회의원에게도 요구한다. 집권 여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21대 총선에서 배·보상이 포함된 제주4·3특별법 개정을 공약하지 않았느냐”며 “문재인 정부를 책임지고 설득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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