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0인 이상 기업 근로자 ‘빨간날’ 쉰다
내년부터 30인 이상 기업 근로자 ‘빨간날’ 쉰다
  • 진주리 기자
  • 승인 2020.11.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1월부터 직원이 ‘30인 이상~300인 미만인 기업의 근로자도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00인 이상 기업에 우선 시행됐던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 적용이 내년에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기업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불가피하게 근무할 수 밖에 없다면 공휴일에 근무하는 대신 다른 근로일을 특정해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 만약 휴일 대체를 하지 않고 근로자가 공휴일(대체 공휴일 포함)에 근로했다면 사업자는 휴일근로 가산수당을 포함한 임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이는 2018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른 것이다.

한편,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운영하는 기업은 2022‘5인 이상~30인 미만기업으로 확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