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비상'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비상'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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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집회 이후 확진자 폭증 패턴 유사 '긴장'
70번째 확진자, 69번째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
경남 지역 확진자도 확진 전 16~18일 제주 방문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다. 24일 하루에만 3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 8월 광복절 집회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는 패턴과 유사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도내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920분께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 70번째 확진자 A씨는 24일 오후 2시께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6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A씨는 제주 69번 확진자의 역학 조사과정 중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24일 오후 3시께 서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20분께 최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24일 현재 코막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 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24일 오후 850분께 경상남도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B씨가 확진 전 제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남 소재 보건소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3일 검체를 채취하고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확진 이전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B씨에 대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B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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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20-11-25 22:06:32
광복절은 ... 니미. 미친새끼들.
중도인 내가보기에 민주당 정권은 남탓에 이골이 난듯.

에미추 조국 꼴보니 실망 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