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데이터 분석지원 서비스 운영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분석지원 서비스 운영
  • 진주리 기자
  • 승인 2020.1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개방형 데이터 분석지원 서비스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지원 서비스는 주소 정보를 전자지도상에 매칭하는 지오코딩 기술을 활용해 관광업계가 보유한 자체 데이터와 지리정보 결합을 통해 지역별 방문고객 규모와 입지 분석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역별 실시간 인기도와 혼잡도를 제공하는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서비스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또 방문고객 분석 결과를 파일로 다운로드 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개인)는 이메일(tour.bigdata@ijto.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데이터 분석지원 서비스신청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용사례와 방법을 교육하는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주소정보가 포함된 엑셀파일만 가지고 누구나 쉽게 원하는 자료를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