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도두동 빅토리아 무인카페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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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한우정육식당...진단 검사 당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빅토리아 무인카페’와 ‘한울타리 한우정육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2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가 4일 추가로 공개한 동선은 제주시 도두2동 소재 일반음식점 ‘빅토리아 무인카페’(26일 오후 2시41분~3시14분)와 제주시 구좌읍 소재 일반음식점 ‘한울타리 한우정육식당’(28일 오후 6시18분~7시49분)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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