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한파가 찾아온 19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목장에 추위에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복을 입은 암말들이 하얗게 눈 덮힌 한라산 배경으로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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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한파가 찾아온 19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목장에 추위에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복을 입은 암말들이 하얗게 눈 덮힌 한라산 배경으로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