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중환자실 만실…제주 쌍둥이 산모 부산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만실…제주 쌍둥이 산모 부산으로
  • 진유한 기자
  • 승인 2021.01.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6일 오후 57분께 쌍둥이를 임신 중인 산모 강모씨(37)가 조기 출산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강씨는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하던 상태였고,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이 꽉 차 의사 요청으로 부산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됐다.

강씨는 현재 출산은 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지역에는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에만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데, 당시 제주대병원 16개 병상, 한라병원 7개 병상 모두 만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