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인생에서 나이 80은 청춘이죠”
“100세 인생에서 나이 80은 청춘이죠”
  • 제주일보
  • 승인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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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무일씨, 서울대 졸업 후 60년 만에 제주한라대 입학
제주한라대 관광일본어과에 21학번으로 입학한 권무일씨(오른쪽).
제주한라대 관광일본어과에 21학번으로 입학한 권무일씨(오른쪽).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50여 년 만에 다시 전문대에 들어간 신입생이 나타나 관심을 끈다. 30여 년간 사회 활동을 하다 은퇴, 제주에 정착해 제주역사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권무일씨가 그 주인공이다. 

1942년생인 권씨는 올해 80세를 맞아 제주한라대학교 관광일본어과 21학번 새내기로 입학했다.

권씨는 1960년대에 서울대 철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 사회생활을 하다 은퇴한 뒤 2004년 제주에 정착했다.

그는 제주를 사랑해 제주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왔는데 그중에는 김만덕, 헌마공신 김만일, 표류인 이방익 등 제주를 빛낸 위인들에 대한 글도 있다.

최근에는 고대 탐라사와 관련한 집필에 매달렸지만 탐라국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 늘 한계를 느꼈다. 

제주와 근접한 일본에 사료나 논문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자 대학에 들어가 일본어 기초부터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권씨는 “요즘 100세 인생이라던데 80세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경보 소방장, 소방안전강사 대회 우수상

강경보 제주소방서 소방장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강 소방장은 ‘안전, 레(이)디 Action’이란 여성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JDC-서울예대, 문화 예술 진흥 업무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지난 19일 JDC 본사에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제주 문화예술 진흥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 마을만들기 워킹그룹 위원 위촉

제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임안순 회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종일 사업계획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마을만들기 워킹그룹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마을별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익씨, 이웃 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오영익 전 남원읍주민차지위원장은 지난 19일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에서 현종시 남원읍장, 양재복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한희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이웃 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남원읍 관내 어려운 조손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재성철강, 청소년 자립 지원금 1000만원 전달

㈜재성철강(대표 한해성)은 지난 19일 서귀포시청 시장실을 방문, 관내 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제주적십자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활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도개발공사-제주은행, 업무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18일 제주개발공사에서 제주삼다수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농협, 농축협 연말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연말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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