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제주테크노파크 손잡고 제주산업가치 키운다
카이스트-제주테크노파크 손잡고 제주산업가치 키운다
  • 강재병 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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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KAIST,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전기차충전, 제주생물자원 산업화 등 포괄적 협력 발판 마련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6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KAIST)과 제주지역 과학기술 발전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6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KAIST)과 제주지역 과학기술 발전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가 카이스트(KAIST)와 손을 잡고 기술융합을 통한 제주 산업생태계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6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KAIST)과 제주지역 과학기술 발전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이스트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양 기관의 기술력과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접목해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관광,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 등 제주형 신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융합센터(JTP)와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KAIST)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친환경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환경친화형 에너지기술 연구개발 등의 중점사업 분야에서도 카이스트의 기술을 접목하는 등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카이스트가 보유한 미래기술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청정 제주의 가치를 더욱 키우고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제주지역 기업과 산업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를 통해 제주의 친환경자동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바이오, ICT, 융합관광까지 협력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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