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프랑스 다케 신부가 확인한 왕벚나무 자생지 방문한 현 프랑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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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가 8일 제주 한라산 관음사 등반로 제주왕벚나무 어미나무 광장에서 열린 '2021 평화섬 춘계 워크숍:한라산이 왕벚나무 원산지입니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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