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한 밭에 농민들이 트렉터를 이용하여 봄 무 파종 작업을 위해 비닐 멀칭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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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한 밭에 농민들이 트렉터를 이용하여 봄 무 파종 작업을 위해 비닐 멀칭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