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사로부터 서핑 강습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사로부터 서핑 강습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