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전 10시24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창고시설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박모씨(50)가 미니 굴삭기 작업 중 무너진 건물 내벽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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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10시24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창고시설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박모씨(50)가 미니 굴삭기 작업 중 무너진 건물 내벽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