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4일 골프장 전면 세무조사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국세청 관계자는 “세무 당국이 이르면 이달중 탈루혐의가 있는 전국 골프장 사업자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다만 전체 업종에 걸쳐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대상에 골프장 몇 군데가 포함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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