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파도를 타고 넘실댄다.’ 한국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23일 오후 8시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08 제15회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무대가 그렇다.올레민속무용단이 화관무와 태극무를, 제주민속예술단은 무속춤을, 한국무용협회 제주시지부 무용단은 소고춤과, 검무, 부채산조, 풍경을 각각 공연한다. 제주무용단과 숨비민속무용단도 가세해 푸는 채 춤과 참구춤, 물허벅 등을 선보인다.문의 011-693-8786.<김현종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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