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생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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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생떼쓰기와 거짓선전 그만 해야”=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21일 논평을 통해 북한 노동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 보도를 한 것과 관련 “북한도 이제 생떼쓰기와 거짓선전을 그만 해야 한다”면서 “노동신문의 논조가 길거리에 뿌려지는 삐라보다도 천박하고 저속하다”고 비난.

▲“멜라민`우유`빙산의`일각”=중국의 ‘멜라민 분유’ 파문이 걷잡을 수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우유 유통업에 종사하는 한 관계자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멜라민은 빙산의 일각이고 많은 화학물질이 우유에 첨가된다”고 말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데일리가 지난 19일 보도.

▲“물에`빠진`생쥐`됐어요”=20일 기상청의 주말 예보가 빗나가면서 주말 나들이를 망친 한 시민이 기상청 홈페이지에 “오늘 비가 오후부터 5㎜ 이내 내린다고해서 산에 올라갔다 졸지에 물에 빠진 쥐처럼 머리에서 신발까지 흠뻑 젖었다”고 비꼬아.

▲“똑똑하고 개방적인 선수”=모나코의 수비수 레안드로 쿠프레가 20일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아주 똑똑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진 선수다. 팀에 빨리 적응하고 있다”며 프랑스 프로축구 첫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주영(23)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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