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의 전갑길 의원(광주.광산구)은 24일 국회 대정부질의를 통해 8.8 재선거 북제주군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의 양정규 후보의 학력 등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했다.전 의원은 이날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양 후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와 관련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달라”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이상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양 후보의 학적자료를 갖고 있지 못하다”며 “추후에 이를 확인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진 yjkang@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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