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천모씨(40.선원)를 폭력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30분께 남제주군 성산읍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동료 선원들과 술을 마시다 동료들이 먼저 나가면서 술값을 내고 가라는 데 화가 나 주점 출입구에 있던 빈 맥주병으로 거울을 깨뜨리고 일행이었던 동료 박모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가 강모씨(30.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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