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탁구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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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탁구의 꿈나무 이기상, 임형찬(이상 오라교)과 송은진, 홍한솔(이상 신촌교)이 제11회 동아시아호프스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다.
이들 꿈나무 4인방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체육관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다.
남녀 5명씩을 뽑는 이번 최종 선발전을 통과할 경우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호프스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동아시아호프스탁구대회 참가는 국가대표로 나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로 제주에서는 김정훈(삼다수), 박성혜(제주관광산업고), 강동훈(제일중) 등이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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