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클럽은 2부 경기에서 종합 1위를 했다.
국민생활체육 제주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 고정언) 주최로 지난 7일 오현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1부 경기에서 한라클럽은 종합점수 1075점을 획득, 860점에 그친 신산클럽을 따돌리며 명문 클럽으로 부상했다.
2000클럽은 2부 경기에서 772점을 따내 오라클럽(509점)을 제치며 종합우승을 했다.
◇경기 결과
▲1부△1위-한라클럽(1075점) △2위-신산클럽(860점) △3위-화북클럽(810점)
▲2부△1위-2000클럽(772점) △2위-오라클럽(509점) △3위-동화클럽(4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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