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청소년 실용음악 경연대회 4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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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이 지난 3일 제주관광대학 체육관에서 연 제1회 제주청소년 실용음악 경연대회에서 모두 4팀이 입상했다.

금상은 딥 퍼플의 ‘하이웨이 스타’를 부른 제주제일고.제주여상.제주중앙여고 연합팀 ‘퍼스트’가 수상했다. 은상은 ‘Question’(창작-피아노 작곡)을 출품한 김은혜양(제주중앙여고 2), 동상은 제주여상 보컬 ‘현수린’과 남녕고 밴드 ‘창공’이 각각 받았다. .

금상 수상팀에는 장학금 30만원, 은상팀에는 20만원, 동상팀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이 대학 입학시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수상자 음악회는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김오순 기자> ohsoo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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