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회장

”제주의 가치 창출...
미래 선도 언론으로“


존경하는 제주도민과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일보 회장 오영수입니다.
제주일보 인터넷 전자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45년 조국광복의 해 가을. 10월 1일.
제주일보는 전국 최초로 지방에서 창간되어 이땅에 언론문화의 씨앗을 뿌리며 정직하고 바른 사회건설을 위하여 매진해 왔습니다.

‘濟州新報’로 창간한 후 ‘濟州新聞’, ‘제주일보’, ‘제주新보’에 이어 ‘제주일보’ 재발행에 이르기까지 위기 속에서도 도민과 독자의 성원으로 역사성과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론직필·민권수호·성실봉사.
제주일보의 3대 사시는 이제 열린신문·젊은신문·정직한 신문이라는 제작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창간 반세기가 넘는 역정을 지나오면서 제주의 공동체로서 제주인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시대를 기록해왔습니다.
제주도민의 여론을 우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가치 창출과 정체성 살리기, 도민의 복리 증진과 행복을 위한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고도 정보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전달해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종합정보지로서의 일.
이 사명을 제주일보의 인터넷 전자신문 jejunews.com이 맡을 것입니다.
제주일보는 21세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면서 종합미디어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발행인 약력
성 명 오 영 수 (吳榮洙)
생년월일 1952년 5월
현재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태성로3길 4 (일도이동)
학력 1998. 08 한양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