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예래동, 이웃사랑나누기 위문품지원 및 안내 센터 운영
 예래동주민센터
 2011-12-28 16:05:55  |   조회: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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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래동주민센터(동장 김민하)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동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2월 1일부터 【이웃사랑나누기 물품지원 및 안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지금까지 관내 10여개의 기관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결연을 맺어 재래시장상품권, 쌀. 김장김치 등 6,00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쓸쓸히 홀로계시는 노인들에게는 말 벗으로 외로움을 달래주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특히 23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재래시장상품권 1,000천원상당과, 27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예래동주민센터(동장 김민하)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면서 백미70포대 기탁하였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시범 재배하였던 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연말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예래동에서는 지속적으로 『이웃사랑나누기 위문품지원 및 안내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중복지원 및 누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11-12-28 1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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