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원장 강성하)은 정인호 외과 교수(42·사진)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World)' 2012년판에 등재된다고 15일 밝혔다.정교수는 위·담도 등과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정 교수는 현재 IGCA(국제위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상부소화기계, 췌담도계, 복강경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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