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대표 김영의)는 5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각 대학과 제주시청 등에서 ‘2030세대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민권연대는 4·11총선을 계기로 반값등록금 실현과 청년실업문제 해결 등 2030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민권연대 사무차장 010-2447-2012.
고영진 기자 zini@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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