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옥제주대 평생교육원 4기 제주시여성대학 여성지도자과정 원우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3일 대학 강의실에서 골수암으로 투병중인 김진선양(함덕정보산업고 2년)의 병원비에 보태 쓰라며 김양의 어머니 임순임 회원에게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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