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회장 오명필)와 동부녀회(회장 현미자)는 지난 19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정로 상가와 대신로변 등지에서 피튜니아 화분 300여 개를 비치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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