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04년도 ‘자랑스런 서귀포인’에 서귀포출신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오장은 선수(19.청소년국가대표)와 강태선씨(55.대한산악연맹 부회장)를 선정했다.오 선수는 청소년축구 국가대표 선수로써 체육분야에서 제주 및 한국을 빛낸점이 인정됐고 강 부회장은 에베레스트봉 및 안나푸르나봉등 세계적인 거봉을 수차례 등정해 산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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