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자랑스런 서귀포인 선정
2004년도 자랑스런 서귀포인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시는 2004년도 ‘자랑스런 서귀포인’에 서귀포출신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오장은 선수(19.청소년국가대표)와 강태선씨(55.대한산악연맹 부회장)를 선정했다.

오 선수는 청소년축구 국가대표 선수로써 체육분야에서 제주 및 한국을 빛낸점이 인정됐고 강 부회장은 에베레스트봉 및 안나푸르나봉등 세계적인 거봉을 수차례 등정해 산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뉴스
제주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