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언 전 제주도교육위원회 의사국장(60)은 1966년10월 서귀중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 놓은 후 지역교육청 관리과장, 제주도교육청 기획감사담당관,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재임 중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직원 상호간의 친화력이 돋보였으며 이번 정년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가족은 부인 양정순씨와 1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