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임업연구원 제주임업시험장(장광 변광옥)이 유엔이 정한 산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라산 윗세오름 일대 훼손지에 자생식물인 병꽃나무, 시로미, 구상나무 등 3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제주도 산림환경과, 한라산 연구소, 제주자생식물 동호회 등 기관,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jinkc@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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