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실험으로 새 지평 연 ‘굿바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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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연출 기민수·황인혁)가 열혈 시청자인 ‘굿솔딱지’를 중심으로 방송가 안팎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실험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모처럼 나온 ‘좋은 드라마’라는 평이다.

드라마는 평일 밤 시간대에 방송되는 기존 미니시리즈와는 형식과 내용에서 궤를 달리하고 있다. 출연진의 과거와 심리는 플래시백으로 처리된다. 내레이션 방식도 적극 도입됐다. 출연진은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과 다른 등장인물의 심리를 전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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