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후보측 좌승훈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 통합 행정시장 후보들은 사실상 러닝메이트라는 점에서 도지사 후보에 못지않게 전문성과 능력,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좌 대변인은 “유권자들이 행정시장 후보에 대해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점은 논란거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볼때 도지사 후보뿐만 아니라 행정시장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정책토론회를 가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