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도의 자치권이 위임되어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완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재신임 성격으로 규정하고 도민들의 심판을 받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선대본부는 “5·31 도지사 선거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어갈 적임자를 뽑는 날”이라며 “도민의 여론을 중히 여길 줄 알고 도민과 눈높이를 같이 할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